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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고통

코로나 19와 산업전망, 언택트 관련주.

코로나 19가 아직도 만연한 가운데, 최근엔 확진자 수가 한 자리대로 줄어드는등 상당히 선방을 해주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글로벌 추세는 꺽이지 않은 모양세이고, 이를 조심해서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굉장히 흥미로운 네이버 포스트가 나와서 여러분들과 공유 해봅니다. 

 

 

위기를 기회로…온라인·디지털 전환 급가속

[BY 비즈니스워치] 오프라인 유통 공룡 '온라인 전환' 속도 재택근무 실험으로 업무 '디지털화' 계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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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온라인 디지털 전환 급가속"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사업해 왔던 기업들은 물밑에서 추진해왔던 온라인 사업 확대 전략을 이참에 더욱 급히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중심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려 했던 기업들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직원들을 답답한 사무실 속 오랜 구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새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자, 사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은 하나의 산업의 바람으로써 우리가 막을 수 있거나 하는 부분들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가는,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었고 "when"의 문제였지 모든 부분에서의 디지털화는 될 것이라고 모두가 예측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로 인해서 사람과 사람간에 신체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가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으면서 업무나 모든 부분들이 디지털화 될 뿐 아니라 언택트 산업에도 수요가 많이 늘고있죠.


이제는 외식 대신에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마트 대신에 쿠팡이나 SSG를 통해서 음식이나 생필품을 구매하고, CGV나 메가박스를 가는 대신에 집에서 스마트 TV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있습니다. 

 

자, 우리같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어떤 주식이 오를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총선 테마주에 이은 언택트, 비대면, 디지털 관련주를 가져와봤습니다. 

 

아프리카 TV (067160) 

아프리카 TV 입니다. 언택트 관련주가 계속해서 각광을 받을 것이고, 아프리카 TV는 유튜브 관련주로도 같이 엮여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비대면, 언택트 관련 취미들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어 5일 이평선 이탈 기준(59,100원)으로 손절 잡고 들어가볼만 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내일 동시호가에 들어가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머니+고수에게 듣는다]“코로나 이후 뉴노멀...언택트, 헬스케어, 기후변화 관련주 주목을” - 네이버 증권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최근 증시 상황과 투자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승현기자[서울경제] 최근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970년대생의 ‘젊은’ 애널리스트들이 센터장 자리로 올라서면서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연말 키움증권 센터장으로 부임한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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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이나 넷플릭스, 아마존 등 온라인에 기반에 둔 기업의 장악력이 더 커진다고 본다. 건강 바이오 분야는 진단 기술, 위탁 생산 등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에 속하기도 하며, 유튜브 관련주로도 아프리카 TV는 유명합니다. 전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에서 핸드폰으로 자신들의 스트리머가 하는 방송들을 지켜보는 빈도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효성오앤비(097870)

효성오앤비 차트입니다. 대북 농업 지원 관련주 입니다. 120일선 위에서 가격대 형성해주고 있고,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가면서 사실상 개헌을 제외한 모든 정책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북 관련주가 다시한번 힘을 받아줄거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매수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트가 120일 이평선 위에서(6,170원) 가격대 형성해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미정상 "코로나 인도적 대북지원" 재확인…대화 모멘텀되나

(서울=뉴스1) 김현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18일 북한의 최근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8일) 오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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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가볍게 차지하면서 사실상 개헌을 제외한 모든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행정부의 수장도 민주당 소속인 문재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은 속도가 붙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토리(241840)

에이스토리 차트입니다. 저는 현재 에이스토리 8,300원 평단에 진입해있는 상황이고, 에이스토리는 킹덤의 제작사로서 넷플릭스 관련주로도 최근에 부상한 회사입니다. 킹덤의 흥행과 시즌3에 대한 기대까지, 그리고 코로나 19 여파로 넷플릭스 자체에 대한 수요 상승에 대한 반사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8300원에서 5일 이평선 형성해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 밑으로 일봉마감하지 않으면 계속 들고가볼 생각입니다.

 

`킹덤2`에 쏟아진 극찬…"`워킹데드` 뛰어넘다" -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킹덤’ 시즌2가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후 역대급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이 ‘킹덤’ 시즌2를 ‘왕좌의 게임’ ‘워킹 데드’ 등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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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시즌2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가 나올 것이고, 앞서서 이야기 드렸던 언택트 관련주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킹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기에 넷플릭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킹덤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도 같이 상승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들고있는 회사(에이스토리)와 내일 동시호가에 들어갈볼만한 회사(효성오앤비, 아프리카 TV)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위기인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앞으로 산업의 전반적 트렌드는 언택트와 디지털 산업으로 무게의 중심이 쏠릴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코스피 인버스는 절대로 타지 마세요. 개미들이 인지하는 경제위기는 이미 선반영된 경제위기 입니다. 진짜 경제위기는 개미들이 모르게 옵니다. 이번 코로나와 원유하락에 의한 경제위기도 그랬고,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그랬고, 1997년 IMF도 그랬죠. 개미들이 다 아는 경제위기는 오지 않을 위기라는 겁니다. 인버스 사실 생각말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부상할 회사들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때입니다.

 

그럼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