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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원순, 오거돈, 그리고 안희정. 노회찬 노무현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부로 사망하였다. 나는 평소에 박원순 시장을 지지하던 지지자가 아니었기에 그의 죽음이 비통하지도, 유별나게 슬프지도 않다. 하지만 한가지 씁쓸한 것은 박원순 시장이나, 안희정 지사나, 오거돈 시장이나 말로는 정의다 성평등이다 외쳤으면서 결국엔 다른 행동들을 보였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들 모두는 위선자다. 판사가 안희정 지사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자 이를 비판했던 박원순 시장이었다. 감수성이 중요하고 피해자를 기준으로 수사를 해야한다고. 또, 본인이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울었다며, 본인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바가 있다. 이런 작자가 성추행이라니.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수사는 진행해야하지 않나. 박원순 성추행 고소 사건, '공소권 없음' 종결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 더보기
한심한 정치 야기한 것은 한심한 국민들. 이제 21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크게는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양당정치 체제를 구축하여 정치를 하고있는데. 뭐, 다 좋다 이거야. 양당정치야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니 그렇다 치자고. 오히려 민주당과 공화당 두 당으로 나뉘어있는 미국 보다 민주당, 통합당, 국민의당, 정의당등 군소 정당들이 있는 한국이 오히려 선택지적 측면에선 더 앞선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말이야. 후보 선택시 고려사항에서 가장 큰 기준이 소속 정당인건 너무하지 않나? 백 번 양보해서 소속정당이 후보 선택시 고려사항중 하나인건 인정한다 이거야. 왜냐하면 소속정당인게 정책과 공약 그리고 정치 철학의 상당 부분도 반영하니까. 그런데 주객이 전도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공약과 정치 철학을 보고 정당을.. 더보기